대구도시철도공사, 2011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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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2011-09-08 15:34
대구--(뉴스와이어)--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11년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도시철도 이용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운송질서 확립으로 안전운행을 확보하기 위해 ‘2011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여 운영한다.

‘2011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주요내용

· 추석연휴 특별수송기간 : ’11.9.10(토) ~ 9.14(수)

· 추석연휴 귀성 및 성묘객 폭증에 대비한 예비 수송력 확보
- 이례상황 발생시 비상열차 투입 위해 전동차 4개편성 비상대기

· 주요 혼잡 예상역에 대한 승객안전 및 범죄예방활동 강화
- 역사기동대(청원경찰) 혼잡 예상역 집중 순회근무
- 지하철 경찰대와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 공익근무요원 배치 등

· 간부급의 비상근무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 근무기강 확립 및 안전관리 철저

· 쾌적한 환경조성 및 각종 편의시설물 유지관리 철저

대구도시철도공사 개요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신속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편익도모와 복리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tr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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