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초·중·고 학생 방사능방재교육 실시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과 원전민간환경감시기구는 지난 9월 6일 홍농중학교에서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했다.

금번 교육은 발전소 비상계획구역 내 학생들의 원전 방사능비상시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강사는 감시기구에서 근무하는 이나영씨로 원자력발전의 원리, 방사능 기초,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학생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여 교육에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홍농중학교 김세원 교장은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비상시 대처요령 등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있던 상황으로 금번 교육으로 궁금증과 막연한 불안감이 많은 부분 해소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영광군에 따르면 방사능 방재교육은 금년 말까지 영광원전 비상계획구역내 7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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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 지역경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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