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제11회 동아시아 관광포럼(EATOF) 총회 참가

춘천--(뉴스와이어)--아시아 관광시장을 주도하는 지방자치단체 협의체인 제11회 동아시아 관광포럼(EATOF)이 “장기적 협력과 파트너쉽의 새로운 10년”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4일부터 3일간 세계적 관광휴양지인 필리핀 세부(CEBU)에서 개최된다.

이번 EATOF 총회에는 강원도를 비롯하여, 세부주, 돗도리현, 길림성 등 12개 지방정부 지사·성장을 비롯하여 UNWTO 관계자, 싱가폴, 홍콩 등 옵저버와 각 지방정부의 학계, 관광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하게 되며, 총회기간중 관광·투자·무역포럼과 상임위원회(실무그룹회의), 지사·성장회의가 열리게 되며, 같은 기간 동안 12개 지방정부와 민간기업 등이 참가하는 관광전(트래블 마트)도 함께 열려 관광업계간 비즈니스(B2B)상담과 정보교환 활동도 함께 이루어 진다.

이번 총회에서 논의할 내용은 ①정치·경제적 위기, 자연재해, 전염병 등 관광위협 요인에 공동 대처 ②불합리한 관광행태 개선 ③비자발급 요건완화 등 개선 ④EATOF 교류협력 사업 내실화 ⑤EATOF 사무국 운영 활성화 ⑥2018 평창 동계올림픽 등 회원지방정부 현안사업에 대한 협력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강원도에서는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해 학계, 리조트, 여행사, 무역협회, 도립예술단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가할 계획이다.

최문순 지사는 지사·성장회의에서 ①2018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와 아시아 스포츠 관광의 활성화 ②정치·경제적 위기, 자연재해, 전염병 등 관광위협요인 공동 대처 ③불합리한 관광행태 개선 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앞서 열리게 될 상임위원회(실무그룹회의)에서는 ①관광정보 교류 ②대학생 여름캠프(Summer Youth Camp) 및 공무원 교류 등 인적교류 내실화 지원 ③문화교류(축제공연단 파견) 확대 ④국제관광전 공동 참여 및 마케팅 ⑤올해의 방문지 운영 내실화 ⑥사무국 인력파견제도 개선 등을 논의하게 된다.

동아시아 관광포럼(EATOF)은 강원도 주도로 지난 2000년 창설되었으며 제1회 총회를 평창에서 개최한 이래 지난해 베트남 광닌성까지 매년 11차례 개최되어 왔으며, 그동안 ①학생캠프 운영(8회 151명) ②공무원 교환(5개 지방정부 44명) ③DBS크루즈 운항활성화(동해~블라디보스톡, 돗토리현) ④대학간 교류(강릉원주대~사라왁대) ⑤전세기 운항(양양~장춘, 돗도리현~광닌성) ⑥지방정부 축제시 공연단 상호 파견(4회 45명) ⑦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등 현안사업 지원협력 ⑨농업기술교류(몽골 튜브도) 등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강원도)가 주도하여 창설한 최초의 국제관광기구로써 아시아 관광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체계를 확립하고, 국제관광 트렌드와 정보 습득, 미래 관광인재(대학생) 및 관광담당 공무원 경험축적과 시야확대, 국제간 우의증진 등 무형적 효과도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된다.

강원도(환경관광문화국장 박용옥)는 앞으로 관광업계 등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교류협력 사업의 내실화, 지방정부의 참여확대 등을 통해 EATOF가 국제관광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교류협력을 선도하는 국제적 관광기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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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관광마케팅본부
해외마케팅담당 노명우
033-249-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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