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代 네티즌 71.07%, 이통사 SMS서비스로 폭리 취해
10대 사용자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다모임(대표 이규웅, www.damoim.net)의 회원 3,194명이 참여한 최근 설문 결과, 71.07%(2,270명)의 네티즌은 해당 통신업체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여겼다. 시민단체와 이통사간의 부가서비스(SMS ˚ CID) 요금 공방이 한창이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대안책은 없는 실정이다.
“문자 서비스 비용 적당한가”를 묻는 질문에 82.97%(2,650명)이 “비싸다”고 응답했으며, “적당하다”는 반응은 15.12%(483명)에 그쳤다. “SMS 무료화 논의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완전 무료화해야 한다(73.01%)”고 말했고, 이어 “유료화 유지하되 가격을 낮춘다(22.92%)”고 답변했다. 한편 “무료화 대신 무료 전송 사이트를 늘린다” 라는 소수 의견도 4.07% 있었다.
수입이 없어 부모님께 기대는 10대들만의 “비싼 문자 전송비를 아끼기 위한 노하우”는 “가입한 통신사 요금제 최대한 활용(33.09%)”, “무료 전송 사이트 이용(32.78%)”, “꼭 필요할 때만 보낸다(30.21%)”라는 문항이 비슷비슷한 응답률을 보였다.
@용어 설명 *SMS- 문자 서비스 / *CID- 발신자 표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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