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얼마 전 ‘린제이 로한슨’과의 스캔들을 뿌리며 32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뜨거운 사랑을 과시했던 ‘브루스 윌리스’가 이번엔 ‘제시카 알바’와 사랑에 빠졌다. 오는 6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씬시티>에서 자신의 목숨뿐 아니라 모든 것을 버릴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나누게 된 것! 자타가 공인하는 헐리우드의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요즘의 헐리우드를 뒤흔들고 있는 섹시 미녀 ‘제시카 알바’가 <씬시티>에서 보여줄 로맨스는 거칠고, 화끈하며 한편 가슴 찡할 것이라는 후문이다.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해부터 다수의 영화 개봉으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구가하며 국내 팬들을 반갑게 하고 있다. <오션즈 일레븐>의 카메오 출연만으로도 가장 멋진 캐릭터 설문에서 7위를 기록하고, <호스티지>에서는 고뇌에 찬 인질협상가로도 열연하였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로드리게즈 감독의 액션 스릴러 <씬시티>에서는 범죄의 도시에 마지막 남은 양심적인 형사 ‘하티건’으로 돌아와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할 예정이다. ‘브루스 윌리스’는 권력을 등에 업고 소녀들을 유괴하는 ‘노란 악당’에 맞서 아름다운 소녀 ‘낸시’(제시카 알바 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역할이다. 한 편, 건강한 거리의 댄서를 그린 영화 <하니>로 화려한 춤솜씨를 선보였던 ‘제시카 알바’는 이번엔 스트립 댄서 ‘낸시’로 출연했다. 범죄로 가득한 도시 ‘씬시티’의 가장 비천한 바에서 악당을 피해 스트립댄서로 지내는 ‘낸시’는 섹시하면서도 동시에 순수한 빛을 발하는 캐릭터로 ‘제시카 알바’가 갖고 있는 모든 매력이 최고로 발휘된 인물이다. 어린 시절 자신을 구해주었던 ‘하티건’을 8년이나 기다리며 자신의 사랑을 키워 온 <씬시티>의 유일한 천사라 할 수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드라마틱한 액션과 매력을 더하는 카리스마에 상대역인 제시카 알바도 반해버린 듯하다. “브루스 윌리스와 사랑에 빠진 연기를 한다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뛰었다”며 솔직한 심정을 숨기지 않았다. 과연 26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의 가슴 찡한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천재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와 미국 코믹스계의 전설적인 작가 ‘프랭크 밀러’의 공동 감독에 헐리우드의 최정예 연기파 스타 배우들이 총 출동한 액션 스릴러 <씬시티>는 오는 6월 23일(목)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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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02-515-6242 남서연, 윤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