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울릉도·독도 해양연구센터 완공으로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울릉도와 독도 해역의 해양생태 자원에 대한 체계적 보전 및 연구를 통하여귀중한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보존 및 개발하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에 과학적·생태적 대응과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추진한 울릉도·독도 해양연구센터가 올해 11월 완공 예정이다.

울릉도·독도 해양연구센터 건립사업은 울릉군 북면 현포리 일원에 대지면적 28,597㎡, 건축연면적 4,762㎡ 사업규모로 150억원(국비 70, 지방비 80)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본관(지하1, 지상2층 : 연면적 1,494㎡), 자원육성관(지하1, 지상2층 : 연면적 851㎡), 해양생태관(지하1, 지상2층 : 연면적 1,632㎡), 기숙사(지상3층, 연면적 785㎡), 기타 부대시설로 구성되어 도에서는 2008년부터 추진하여 2011년 11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의 주요 기능은 울릉도와 독도 해양자원의 생태학적인 조사및 연구 지원과 공동연구 협력 등 해당분야 기초연구를 비롯하여 동해를 중심으로 울릉도·독도 해양생태계 및 서식지 보전·복원 기술연구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며, 식음료, 기능성 제품, 화장품 등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상품화하는 산업 활용기술 연구·개발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연구센터가 완공되면 센터 운영의 효율화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해양연구 전문기관인 한국해양연구원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며 그 동안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우리나라 해양관련 대학과 연구관련 기관들이 울릉도, 독도해역에 대한 현지 연구가 어려웠으나 센터의 완공으로 공동연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하게 되어 울릉도, 독도해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활발한 해양연구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한국해양연구원 동해분원, 포스텍 해양대학원,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의 효율적인 연계를 통해 경북 동해안을 우리나라 해양연구의 중심지로 성장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울릉도·독도 해양연구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해양생태자원에 대한 체계적 보존과 개발이 가능해지고 독도를 기존의 정치외교적 접근과 달리 과학적·생태적으로 접근하여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해양개발과 김소일
053-95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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