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역 섬유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섬유직물 수출업체 10개사를 터키(이스탄불)와 스페인(바르셀로나)에 파견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들 지역은 EU 선진국 섬유시장의 생산기지 역할을 하는 지역으로, 섬유쿼터제 폐지 이후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섬유산업의 고부화 가치화를 서두르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고급원단의 수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터기는 2004년 가을에 지역 섬유업체 9개사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한국산 섬유직물의 품질과 가격, 디자인에 대해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번에 상담지역을 스페인(바르셀로나)로 확대한다.

스페인은 우리나라의 20위 수출대상국이며 유럽국가중에서는 최다 무역흑자를 기록하는 국가로서, EU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한국산 폴리에스터 섬유 및 합섬직물에 대한 현지 바이어의 인지도가 높다

중국을 비롯한 경쟁국들이 유럽시장 확대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시장개척활동 기간중 참가업체들은 래방 바이어와의 단체상담 및 개별 상담을 추진하게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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