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직공원에 친환경 공공예술작품 설치 추진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사직공원을 문화예술 거점 공원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친환경 공공예술작품’을 설치한다.

사직공원에 세워질 공공예술작품들은 사직공원의 생태공간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노후화된 시설물을 리모델링해 공간에 생기를 불러 넣어주는 ‘파고라’와 ‘관리사무소’를 설치하고 시민들이 자주 찾지 않음으로써 기억조차 점차 사라지고 있는 사직공원의 숨은 공간들을 끄집어 내기위해 ‘옛 수영장 내려가는 숲 샛길’에 조형물을 조성한다.

시는 사직공원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문화와 예술 교류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공공 예술작품 설치 장소와 참여작가 5인을 선정했다.

설치장소는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에서 사직공원 산책로 동선 및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공간으로 확정하였으며, ① (구)KBS방송국 입구 T자형 도로·절개시 → ② 호국무공수훈자전공비 옆 산책로 → ③ 파고라 및 배드민턴장 → ④ 공원관리사무소 → ⑤ 옛 수영장 내려가는 숲 샛길

참여작가로는 ▲ 조민석(’10 상하이엑스포 한국관 설계 대통령 표창), ▲ 김영준(한국건축가협회상·김수근건축상), ▲이민아(’02베니스비엔날레 초청작가), ▲신혜원(’06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초청작가), ▲박동준(’06한국건축문화대상우수상)씨로 국내외 활동이 두드러진 차세대 건축계 작가 5인이다.

문화재단에서는 사직공원내 공공예술작품 설치 추진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코자 8월 10일부터 9월 2일까지 시민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종합조사결과는 참여작가의 기본설계안에 반영토록 통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직공원에 설치될 공공예술작품은 오랜 기간 우리 시민들의 문화예술 자산으로 확보 될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사직공원은 녹지공간이 확충된 근린공원과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와 예술 공원으로 변모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와(재)광주문화재단 측은 금년 12월까지 작품 실시설계안을 확정하고, 내년 4월까지 작품을 설치하여 5월 가정의 달 작품공개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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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문화수도지원과
사무관 박형자
062-613-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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