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기획재정부, 국·공유재산 효율적관리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국·공유재산관리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그간 상호 점유로 인해 소유와 점유가 이원화된 재산의 정립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해 추진하게 됐다.
한편 국가와 대전시가 상호 점유하고 있는 재산은 공시지가로 각각 179억 원과 16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박월훈 시 도시주택국장은 “국가와 상호 점유재산에 대해 일괄교환 함으로써 상호 변상금 부과 등 불필요한 예산 및 행정력 낭비가 근절되고 소유와 사용의 불일치 해소로 자산 가치 창출 및 재산수익의 극대화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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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0일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