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 유명 가맹점과 혜택을 소개하는 ‘비자 도쿄 스타일 가이드 2011-2012’ 발간

서울--(뉴스와이어)--비자는 일본을 여행하는 국내 비자카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하고 특별한 혜택과 함께 도쿄 여행객을 위한 가이드북 “도쿄 스타일 가이드 2011-2012”를 책자와 온라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의 형태로 제작하여 배포한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지원되는 “도쿄 스타일 가이드 2011-2012”는 도쿄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현지 인기 가맹점을 안내하고 있으며 이들 가맹점에서 비자카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소개하고 있다 (www.visa-news.jp/tokyostyle/korean/). 이용 방법은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비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 관련 혜택을 소개하고 있는 안내 책자를 인쇄 또는 휴대폰/PDA에 저장한 후 결제시 비자카드와 함께 매장 직원에게 제시하면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www.visa-news.jp/visitjapan/kr/tokyo/index.html).

이 밖에도 신주쿠, 오다이바, 긴자, 시부야 등 도쿄의 핵심 여행지와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하는 비자카드 고객을 위해서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으로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증정품을 제공하며,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백화점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1,000엔 상품권을 제공한다. 아키하바라의 유명 가전제품 매장인 요도바시 카메라(Yodobashi Camera)와 빅 카메라(Bic Camera) 등에서도 5% 할인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긴자와 나리타 공항 내 각종 레스토랑 이용시 5~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25~65%까지 상시 할인된 가격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최대 20%까지의 추가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등 일본 내 대표적 관광지의 다양한 가맹점에서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임스 딕슨(James Dixon) 비자코리아 사장은 “비자가 제공하는 다양한 일본내 헤택들을 통해 일본을 방문하는 국내 비자카드 소지자들이 더욱 기억에 남을만한 여행을 즐기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자는 전 세계 어디서나 편리하고 차별화된 혜택들과 함께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자코리아 개요
비자는 세계 최대의 전자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결제처리 서비스와 지불결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자(Visa), 비자 일렉트론(Visa Electron), 인터링크(Interlink), 플러스(PLUS) 브랜드로 제공되는 소비자용 신용카드, 직불카드, 선불카드, 그리고 상용 카드를 포함합니다. 비자는 전세계에서 탁월한 통용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세계 최대의 ATM 네트워크인 비자/플러스 (Visa/Plus)는 전세계 170개국 이상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자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visakorea.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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