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OTRA(사장: 洪基和, www.kotra.or.kr)는 중국 광둥성 둥관(東莞)시 관계자들을 초청, 오는 15일(수)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광둥성 둥관(東莞)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국 광둥성에 위치한 둥관시는 주강 삼각주의 중심도시로 홍콩과 인접해 있어, 홍콩 시장 진출에도 유리할 뿐더러 홍콩 금융기관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이점도 가지고 있다.

광둥성이 중국 IT산업의 중심이라면, 둥관시에는 3,000여 개의 컴퓨터 관련 업체가 있어 광둥성 IT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 광둥시에서 생산되는 컴퓨터 부품 중 10여 개 품목은 이미 세계시장 점유율 10%를 초과하고 있다.

둥관시에는 14,800여 개의 외자기업이 진출해 있는데, 세계 500대 기업 중에는 히타치, 산요, 후지쓰, 캐논, 필립스 등 43개 기업이 진출해 있고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전기, 삼성 SDI, 아이리버차이나(레인콤) 등 200여 개 사가 진출해 있다. 이들 외자기업의 총 투자액은 240억 불, 연간 수출액은 280억 불에 달하고 있다.

금번 설명회에서는 둥관시의 투자환경 소개 및 진출업체의 성공 사례 발표 이외에 공장, 기숙사 및 사무실이 갖추어진 공업원구 입주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별도의 개별 상담이 진행될 예정으로 있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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