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솜, 명품 ‘워싱스프레드’ 개발

대구--(뉴스와이어)--목화솜은 지금까지 물세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솜을 틀어서 사용해왔다. 그러나 사람들은 잠을 자면서도 끓임없이 땀과 분비물을 배출하고 있어 위생적인 면에서 항상 문제점이 되어왔었다.

두올텍스의 이로운솜(대표 도수회, www.wellwadding.com)에서는 목화솜을 물세탁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하여 발명특허(제 0521990호)를 획득하였다.

이러한 발명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이로운솜에서는 명품 ‘위싱스프레드’를 출시해 오고 있다.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워싱스프레드 제품은 충전재로 사용되는 목화솜을 물세탁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술력이 없고, 또한 제품의 단가를 낮추기 위해 충전재로 noil섬유(아주 짧은 섬유로 방적성이 없어 재생섬유원료로 사용하는 섬유)를 부직포로 싸서 천을 덮어 박음질해서 사용하고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충전재를 살펴보면 대부분 워싱스프레드로만 기재되어 있거나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곳의 충전재 섬유조성을 보면 면, 폴리에스테르, 기타 또는 면, 레이온, 기타 등으로 noil섬유나 화학제품이 첨가가되어 있다.

그러나 이로운솜의 워싱스프레드 제품은 발명특허(제 0521990호)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USA인증 천연목화솜 100%(솜부분에서 국내유일하게 cotton마크 획득)의 품질좋은 솜을 선별하여 촘촘히 퀼팅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나고 잦은 세탁에도 형태보존이 탁월하다.

또한 목화솜에 함유되어 있는 유분을 탈지하기위하여 100℃가 넘는 고온고압에서 워싱가공으로 위생처리되어 아토피나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어린이, 신혼부부, 노인, 환자 등 위생을 우선시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제품구입에 있어 소비자들이 생산과정의 세세한 부분까지 파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눈으로 보이는 패턴이나 브랜드, 가격 등을 중심으로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

이로운솜의 워싱스프레드의 특징은 화학섬유나 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배제한 천연섬유 100%의 완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물빨래가 가능하고 건조속도도 빠르며, 퀼팅이 매우 촘촘하여 미세한 요철감이 있으면서 뽀송뽀송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주는 뛰어난 제품으로 본사에서 직접 제작하여 믿을 수 있는 인체친화적인 제품이다. 좋은 제품이란 한번 써 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알려지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문의:이로운솜 김장호 팀장(053-571-0250)

웹사이트: http://www.wellwadding.com

연락처

이로운솜 관리부
이영희 팀장
053-313-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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