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2011 가을상품 최저가大전’ 개최
- 세이브존, 오는 9월 20일(화)까지 ‘2011 가을상품 최저가大전’ 진행
- 가을쇼핑 하이라이트, 세이브리빙 초특가전, 인기상품 균일가전 등 다양한 기획전 진행
서울 노원점은 인기가을상품 초특가 페스티발을 열고 숙녀의류 재킷/블라우스 특가전을 준비했다. 각 10점 한정하여 요하넥스와 미니멈의 재킷을 각 1만9천원, 올리비아로렌과 프로그램의 블라우스 역시 각 10점 한정하여 1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 금강의 3大 브랜드인 금강/랜드로바/제니아금강의 특별가전을 열고 학생화를 4만5천원, 여성화를 5만원/6만원, 신사화를 6만5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가을쇼핑 하이라이트전을 최저가로 판매한다. 인기스포츠브랜드 컨버스는 의류(상/하)와 스니커즈 운동화를 각 1만원, 2만9천원, 숙녀의류 화이트호스는 균일가전을 열고 전품목을 1만원/2만원/3만원, 영캐주얼 꾸즈 역시 사계절 최저가전을 열고 전품목 1만원/2만원/3만원에 선보이며 침구/수예매장에서는 브랜드데이를 열어 손희원데코/예모아/해피론/안리홈의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세이브리빙 초특가전을 열고 실로모아의 발매트와 우정데코의 러너를 각 5천원, 인포레스트의 베개커버는 1+1으로 5천원에 선보이며 우정데코의 방석과 실로모아의 앞치마, 키친아트의 후라이팬, 볼 3종을 각 1만원에 내놓는다. 또 인기란제리 좋은사람들에서 기획전을 준비해 브라를 7천원, 팬티 3장과 런닝 3장을 각 1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 역시 가을쇼핑 하이라이트전을 열고 초특가로 판매한다. 허쉬파피와 제니아금강의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한 것을 비롯 영캐주얼 에드윈은 티셔츠 7천원, 남방 1만5천원, 바지를 1만원에 선보이며 란제리 애플릿과 TRY는 팬티와 브라를 각 1천원, 2천원, 트렁크 5매는 1만원, 인기침구 브랜드 예모아는 패드(Q)는 1만9천원, 면카페트는 3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3,000원/5,000원 인기상품 균일가전을 열고 인기상품을 한정으로 판매한다. 아동브랜드 팝스텝의 운동화를 100점 한정하여 3천원, 톰과제리의 티셔츠를 30점 한정하여 3천원에 선보이며, 20점 한정한 컬리수의 티셔츠와 30점 한정한 작은신부의 티셔츠는 각 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비비안의 팬티스타킹 2입을 100점 한정하여 1천원, 다잉와 엘르옴므의 넥타이는 각 50점 한정하여 3천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스탬프 사은大잔치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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