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토리아 부부 몰디브 여행 마지막은 ‘셀프 웨딩’

- 클럽메드 몰디브에서의 꿈 같은 ‘자유여행’ 만끽

- ‘우리 결혼했어요’ 닉쿤&빅토리아 신혼여행 마지막 이야기

서울--(뉴스와이어)--MBC ‘우리 결혼했어요’ 닉쿤-빅토리아 부부(이하 쿤토리아 부부)의 클럽메드 몰디브 허니문의 네 번째 마지막 이야기가 방영되었다.

몰디브의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즐기는 행복한 쿤토리아 부부의 핑크빛 허니문스토리는 시청자들을 부럽게 만들 정도였다.

둘 만의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보트를 타고 무인도로 향하는 쿤토리아 부부는 닉쿤의 깜짝 ‘꿀 복근’ 공개와 함께 에메랄드 빛 바다와 새하얀 모래뿐인 연인들의 로망인 무인도에 도착을 했다. 둘만의 세상에서 간단한 아침을 먹고 몰디브에서 즐기는 블루라군 투어, 샌드뱅크트립(sand bank trip)과 스노쿨링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열대어와 산호초, 불가사리들이 하늘의 별처럼 수놓아져 있는 화려한 바다 속을 볼 수 있는 스노클링은 몰디브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액티비티 한 체험이다.

몰디브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어디서 무엇을 찍든 화보가 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신혼여행지로 꼽히는 이유도 그만큼 멋진 자연환경 때문이다.

몰디브 클럽메드 카니리조트에서는 허니문 특전으로 미니 웨딩 촬영의 혜택을 제공한다. 쿤토리아 부부도 예쁜 드레스와 보타이를 메고 로맨틱한 웨딩 촬영으로 둘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클럽메드 G.O 체험을 했던 칵테일 바에서 시원한 주스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던 쿤토리아는 G.O체험을 그리워하며 친절했던 전 선배에게 편지를 쓰기도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다.

몰디브 하면 닉쿤과 빅토리아가 생각 날 것 같다고 천생연분 쿤토리아 부부는 신나고 즐거운 몰디브 여행을 몰디브에서의 얼마 남지 않은 꿈 같은 시간을 마무리 했다.

쿤토리아의 여행이 방송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클럽메드 몰디브 카니 리조트는 몰디브의 여러 섬 중에서도 북말레 아툴(North Male Atoll)에 위치한 카니피놀루섬에 단독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말레 공항에서는 약 20분 스피드보트로 이동하면 만날 수 있다.

특히 카니 리조트의 허니문 패키지에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하며, 왕복항공권과 고급스러운 객실, 퀄리티 있는 전세계 뷔페요리와 바에서 무한정 제공되는 음료와 칵테일 서비스, 매일 매일 다양한 액티비티 및 공연과 파티가 제공된다.

우결에서 쿤토리아가 다녀온 ‘클럽메드 몰디브’ 허니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메드 코리아 홈페이지 (www.clubmed.co.kr), 또는 대표전화(02-3452-0123)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lubmed.co.kr

연락처

클럽메드 코리아
홍보 담당 신지은 과장
02-3430-1530
이메일 보내기

홍보대행 다우
박화정 과장/ 박순덕 대리
02-3442-0220,0151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