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바이러스 백신업체 ㈜지오트는 미국의 유명 팝 가수 마이클 잭슨이 자살을 시도했다는 허위내용의 이메일을 통해 해킹프로그램인 백도어가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백도어는 감염후 두드러지는 증상이 없지만 해커가 감염된 컴퓨터를 원격으로 제어. 감염된 컴퓨터의 작업내용을 볼 수 있게 해 데이터 뿐만 아니라 비밀번호까지 빼낼 수 있다. 실제로 얼마 전 발생한 인터넷 뱅킹 해킹 사건도 이런 백도어 프로그램을 이용한 사례이다.

이번에 발견된 백도어는 ‘Backdoor.Win32.Robobot.ab’로 Re:Suicidal attempt 라는 이메일 제목을 가지고 있으며, 본문에는 아래와 같이 마이클 잭슨이 자살을 시도했다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Last night, while in his Neverland Ranch, Michael Jackson has made a suicidal attempt.

They suggest this attempt follows the last claim was made against the king of pop.

46 years old Michael has left pre-suicid note which describes and interpretes some of this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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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본문내용 중 제일 아래 Ream more… 를 사용자가 클릭하게 되면 사용자 컴퓨터에 백도어가 설치돼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

지오트 바이러스분석실(GCERT)의 문종현 실장은 “백도어의 경우 비밀번호가 유출될 수 있어 오히려 컴퓨터를 다운시키는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하다. 하지만 자각증상이 없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Backdoor.Win32.Robobot.ab’백도어를 발견,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을 지오트 홈페이지(www.geot.com)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용어설명 : 백도어란?

뒷문이라는 뜻으로 해커가 다른 사람의 컴퓨터를 원격으로 제어하기 위한 하나의 통로를 뜻하며, 해킹을 할 수 있는 악의적인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사용자의 컴퓨터에 백도어가 설치될 경우 다른 사람에 의해서 개인정보 등이 유출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ge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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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트 심효정 과장 1544-3060, 017-747-6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