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중앙장례예식장,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
- 김창문 대표 이사 군산대학교에 발전기금 300만원 기부
협약 결과 군산대학교 교직원들은 중앙장례예식장 사용시 시설 사용 요금의 50%를 할인 받거나 전체 장례비용의 10%를 할인 받게 되었으며, 양 기관은 교류협약기관으로서 상호 예우하고 적극 홍보하기로 하였다.
협약식이 끝난 후 중앙장례예식장 김창문 대표이사는 군산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300만원을 기부하였다.
김창문 대표이사는 “요즈음 지역대학이 처해 있는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볼 때, 고통분담 차원에서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군산대학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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