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28일 단 하루동안 올 가을 최고의 만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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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2011-09-19 09:34
서울--(뉴스와이어)--롯데호텔서울 업스케일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1층)는 오는 9월 28일(수) 저녁 6시, 단 하루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스페셜 메뉴를 베테랑 셰프들이 직접 선보이는 갈라 뷔페 디너 ‘가을의 기억 속으로(Falling into Memories)’를 실시한다.

평소 맛볼 수 없었던 식재료를 한데 모은 이 날 스페셜 메뉴에는 군위 한우육회, 살치살과 자연송이 구이 등 한식을 비롯해, 일식은 새도로, 활전복, 활광어, 활해삼, 활개불 등 신선한 각종 사시미, 중식은 삭스핀 요리와 고추, 자연송이와 아스파라거스 요리, 양식은 바닷가재 덜미도, 엔다이브와 시폴리네, 달팽이 요리, 아시안 퀴진으로 싱가폴식 매운 게요리, 돔양커리와 오징어 요리, 철판요리로는 타조 즉석구이, 바닷가재, 대하구이 등이 있으며, 총 7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 코너 오픈 키친에서는 베테랑 셰프들이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즉석에서 요리한 후 직접 고객들에게 이를 제공함으로써, 맛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가격은 1인 15만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9월, 단 하루 동안 펼쳐질 올 가을 최고의 만찬을 서둘러 예약해 풍성한 미각의 향연을 마음껏 즐겨보자.

웹사이트: http://www.lotteho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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