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스톤, ‘나만의 아이스크림 만들기’ 공모전 개최
신선한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과일, 견과류, 초콜릿 등의 다양한 토핑을 영하의 차가운 돌판 위에서 즉석에서 비벼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신선하고 건강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 콜드스톤(www.icoldstone.co.kr)에서는1,150만 가지의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
콜드스톤은 이렇게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스크림을 고객이 직접 만들어 신제품으로 출시될 수 있는 ‘아이스크림 공모전’을 9월부터 매달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매달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스크림을 주제로 하는 공모전의 9월 주제는 깔끔하고 상쾌한 민트아이스크림 베이스와 여러가지 토핑(기존 토핑 외 기발한 토핑첨가가능)을 골라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콜드스톤 블로그(blog.naver.com/csck2011)에 댓글로 남기거나 직접 매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사진으로도 응모하는 것이다. 이달의 공모전은 9월 30일 까지 진행된다.
단순한 응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응모한 고객 중 매달 30명을 추첨하여 콜드스톤 아이스크림 ‘라이크잇’사이즈 쿠폰을 증정하고, 분기별로 심사를 통해 콜드스톤의 건강하고 신선한 컨셉에 맞는 창의적이고 기발한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2012년 콜드스톤의 신제품으로 출시한다.
7월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콜드스톤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더욱 재미있는 방법으로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하여 아이스크림 사이즈와 베이스를 선택하고, 스마트폰 화면을 손으로 비비고, 휴대폰을 흔들면서 즐겁게 직접 믹스할 수 있다. 이렇게 완성된 아이스크림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바로 공유하거나 이미지로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다.
콜드스톤 관계자는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로 고객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할 것 같다”면서 “앞으로 공모전과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의 아이디어와 의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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