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임걸 충청사업본부 부행장보를 충청사업본부 부행장으로, 심희원 카드사업본부 부행장보를 Asset Management그룹 총괄 부행장으로, 김진성 중소기업추진본부 부행장보를 기업고객사업본부 총괄 부행장으로 승진시키고 지남선 중기업금융3본부장을 중소기업추진본부 부행장보로 승진 발령했다.
또 부점장 4명을 이사대우급인 본부장으로 대폭 승진시켰다. 정원재 부산지점장을 부산경남지역본부장으로, 조정현 검사부장을 중기업금융3본부장으로 승진시키고, 최태영 삼성역지점장을 중앙지역본부장으로, 한성수 기업금융부장을 대기업금융1본부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하나은행은 이와함께 임원 전보인사도 단행했는데, 김준호 Asset Management담당 부행장보를 리스크관리 담당 임원으로 , 김봉용 중앙지역본부 담당 부행장보를 카드사업본부 담당 임원으로 이동 배치하였으며, 이남용 SK 및 기업개선부 담당 본부장을 투자은행사업 본부장으로 발령했다.
지난 3월 김종열 은행장 취임이후 첫번째로 단행된 이번 인사의 특징은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임원 진용을 보다 젊게하는 한편 전문성과 영업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일사불란한 조직체계를 갖췄다는 점이다. 특히 대투증권 인수를 계기로 자산운용시장의 1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PB(Private Banking)영업 확대를 위하여 기업, 가계, 카드부분을 두루 경험한 심희원 부행장보를 Asset Management그룹 총괄 부행장으로 승진시켜 PB자산운용 시장에서의 은행, 투신간 시너지 효과를 본격화 한다는 전략이다.
또 56년생(49세)인 김진성 부행장보를 기업고객사업본부를 총괄하는 부행장으로 발탁해 기업금융영업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부행장은 과거 SK사태당시 자금관리단장으로서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했으며 자금과 기업금융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종열 은행장은 지난 5월 은행장의 전결권을 대폭 하부 이양한데 이어 대폭적인 이번 인사를 단행함으로써 성과와 책임경영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 전개될 은행간 경쟁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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