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에서는 수원시 이의동, 용인시 상현동 일원에 335만평 규모로 조성되는「광교테크노밸리」를 타 신도시와 차별화된 활기가 넘치는 다기능 복합도시, 정감이 샘솟는 고효율 압축도시,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고품격 웰빙도시로 개발 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6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교수, 연구원, 환경단체 등 국내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친환경신도시자문단(자문단장 : 단국대 석좌교수 유민영)의 자문위원 20명 참석한 가운데「광교테크노밸리」신도시 개발계획(안)에 대한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자문회의에서 사업대행기관인 경기지방공사 이주하 처장은 사전 브리핑을 통해 첨단기술 혁신 선도기반 구축을 위하여 최적의 연구환경을 갖춘 차세대융합기술원 등 핵심기술 위주의 R&D 클러스터 조성과 산·학·연 연계를 통한 도시기반시설 확보와 혁신 기술의 역동적 확산으로 정보·교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직주근접의 기업 및 국제적인 비즈니스에 대한 One-Stop 행정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행정·법조타운 조 성과 업무핵 구축, 기업의 창업·홍보·투자를 위한 지원 시설 완비, 유비쿼터스 시스템 구축으로 최고의 도시기반 시설을 제공하겠다고 말하면서 도시 전체적으로 광교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및 건축물, 도로 등의 인공물과 인문환경의 결합으로 위락, 레저, 휴식, 업무 기능의 융합을 통한 역동적 관광거점을 형성하여 도시내 바람통로와 열섬차단벨트, 생태연결로, 물순환시스템 등의 친환경계획(Green Plan)을 적용한 국내최초 생태도시로 개발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환경, 도시계획, 경제·산업, 문화·교육,재난· 방재,도로·교통 등 6개분야 전체 자문회의결과,「광교테크노밸리」개발계획(안)이 환경친화적인 면을 고려한 토지이용계획이 수립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광교테크노밸리」는 사업시행자가 경기도, 수원시, 용인시 3개 기관으로 대규모 신도시를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공동시행 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말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주민공모에 의하여 신도시명칭을 결정하고, 주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개발계획(안)을 수립한 점을 높게 평가하였으며, 광교테크노밸리가 광역행정·업무및 첨단기술혁심의 엥커기능을 담당하므로서 명실상부한 자족형도시가 건설될 것이며, 제3기 신도시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평가하였다

나아가 광교테크노밸리가 수도권 남부중심도시로서의 위상제고와 세계속의 경기도를 위한 국제경쟁력 강화에 크게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교통부의 개발계획 승인 후 보상 및 실시계획 승인절차를 거쳐 2006년말 택지공급, 2007년 아파트분양, 2009년 주민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2010년 까지 동사업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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