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장관, G20 개발·재무장관회의 참석

서울--(뉴스와이어)--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9.23(금) 워싱턴 세계은행 본부에서 개최되는 G20 개발·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도 금번 회의에 참석할 예정

- 금년도 G20 의장국인 프랑스의 주도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오는 11월 칸 정상회의(11.3-4)를 앞두고 금년도 G20 개발의제 이행 성과를 확인하는 각료선언을 채택할 예정
- 또한 빌게이츠 재단의 혁신적 개발재원 보고서 및 IMF/세계은행의 기후변화 재원 보고서도 논의할 예정

김성환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금년도 G20 의장국인 프랑스의 요청에 따라 전년도 G20 의장국이자 G20 개발의제 주도국 자격으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세계경제의 안정과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범세계적 개발이 긴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G20 국가들이 합심하여 작년 G20 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서울 개발 컨센서스’를 지속적으로 이행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한 해 동안 G20 개발분야에서 이룬 주요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고, 내년에도 G20 개발의제의 주요 권고사항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 G20 개발·재무장관회의는 프랑수와 바로앵(Francois Baroin) 프랑스 재무장관 및 앙리 드 랭쿠르(Henry de Raincouert) 프랑스 개발협력장관 주재 하에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김성환 장관은 제1세션 모두에 기조연설 예정

- 제1세션 : 2011년도 G20 개발그룹 활동 성과
- 제2세션 : 개발 및 기후변화 재원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개발협력국 공보·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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