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월 7일(금)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희망콘서트 개최
서울시는 “우울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지만 아직까지도 이에 대한 정확한 인식은 부족한 실정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우울증은 예방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지킬 때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진다는 중요한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며 이번 희망콘서트의 취지를 밝혔다.
우울증 및 자살예방을 위한 2010년 블루터치콘서트 “첫번째 선물”에 이어 2011년 블루터치 희망콘서트 “두번째 선물”은 서울시민과 자살시도자, 자살유가족, 정신장애인 등 약 1천명을 대상으로 대중 공연을 통해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생명의 소중함과 희망을 이야기를 전달하려한다.
서울시는 시민 모두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보고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블루터치 런칭데이(10월 10일)가 있는 10월에 문화공연을 개최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이라는 드라마 주제곡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던 남성그룹 “스윗소로우”와 2인조 여성 인디밴드 “옥상달빛”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꾸며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잔잔한 감동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11년 홍보대사들의 홍보 동영상 및 제14대 정신건강 지킴이로 위촉되어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탁구감독 “현정화”의 블루터치 소개도 이어질 예정이다.
‘2011년 블루터치 희망콘서트’ 는 10월 7일(금) 건국대학교 새천년 기념관에서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블루터치 홈페이지(www.blutouch.net)에서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우울증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정보 책자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블루터치 홈페이지에서는 블루터치 런칭데이(10월 10일)를 기념하여 ‘블루터치 4행시’ 이벤트가 실시되고 있는데, 10월 3일까지 블루터치 홈페이지의 ‘이벤트’ 창에서 응모 가능하며 푸짐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가을을 맞아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문화공연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고, 자기 스스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하였다.
서울시는 2007년 서울시 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blutouch)’를 런칭하였고, 2009년 ‘자살예방센터’를 개소하여 자살위기 상담전화 핫라인(1577-0199)을 365일 24시간체제로 운영하는 등 서울 시민의 우울증 및 자살예방을 위한 정신보건사업에 힘쓰고 있다.
‘블루터치(blutouch)’는 지난 2007년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개발된 서울시 정신건강브랜드이다.
‘2011년 블루터치 희망콘서트’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보건정책과(3707-9140) 또는 서울시 정신보건센터 정신건강증진팀(3444-9934,내선 220-222) 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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