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2010 관광 동향에 관한 연차보고서’ 발간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국내외 관광 환경의 변화와 동향, 국내 관광 산업 현황, 그리고 2010년도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 자치 단체 등에서 추진한 관광 정책의 성과 등을 담은 ‘2010 관광 동향에 관한 연차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동 보고서는 국제적인 관광환경의 변화와 동향을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사업을 ‘국민 관광의 진흥과 국제 관광의 진흥’, ‘한국 방문의 해 사업’, ‘관광 자원 개발 및 관광 산업 육성’으로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지방 자치 단체가 추진한 주요 사업 실적 및 계획도 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0년도 주요 성과로, 외래 관광객 유치 880만 명 달성, 관광 산업 민자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세계 회의·전시(MICE) 산업 중심국 부상, 중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 비자 절차 개선 등을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여행 바우처 사업 등 관광 복지 확대, 국민의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통합이용권(Korea Pass) 사업 추진, 수변관광·생태탐방로 등 미래형 관광자원과 한국적 특성을 갖춘 관광 콘텐츠 확충, 관광 단지 조성기간 단축(37개월 → 10~13개월) 및 개발부담금·취등록세 감면 등 규제 완화, 복수비자 발급 대상 확대(‘10년 8월) 등 중국 관광객 증대를 위한 제도 개선, 의료관광 유치·지원 기관 기금 지원 등 의료 관광 활성화, ‘한국 방문의 해’ 추진(‘10년~’12년) 및 해외마케팅 강화, G20정상회의(‘10년), UNWTO총회(’11년), 중국 바오젠그룹 인센티브 관광(‘11) 유치 등을 추진하였다.

동 보고서는 한국 관광의 동향과 성과에 대한 정보와 함께 관광 관련 각종 현황 및 통계를 종합적으로 수록하고 있어 관광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향후 관광 정책을 전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는 국회, 관계 중앙 부처, 지방 자치 단체,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정부 간행물을 판매하는 서점에서도 책자를 직접 구입할 수 있다.

‘관광 동향에 관한 연차 보고서’는 관광기본법에 근거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가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는 첫 보고서가 나온 1976년 이후 36번째로 발간되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조상준 사무관
02-3704-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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