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2일 ‘승용차 없는 날(Car Free Day)’ 행사 실시
자동차로 인한 온실가스와 대기오염, 교통체증 등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을 통한 녹색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이에 따라 도는 이날 행사 주제를 ‘대체 이동수단 이용(Alternative Mobility)’으로 정하고, 도 본청 및 산하 사업소, 유관기관, 시·군 등 전 공직자들의 승용차 이용을 자제토록 했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로, 먼 거리는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군별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거나 걷기대회, 자전거대행진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 및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도 간부 공무원들은 승용차 없는 날을 솔선수범하기 위해 이날 도보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및 저탄소 녹색사회 조성을 위해 전국에서 동시 실시되는 행사에 도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승용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시민운동으로 시작됐다.
2001년부터 매년 9월 22일을 ‘세계 차 없는 날’로 지정, 올해는 40여개국 2천100여 도시가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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