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타워팰리스, 63빌딩, 무역센타, 등 11층 이상 주요 고층건축물이 집중적인 특별 종합소방안전 점검을 받든다.

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은 최근 고층건축물이 복잡·대형화로 구조적 취약성이 많아 유사시 초기대응 및 자력대피가 어려운 실정을 감안 전국의 11층 이상 복합영상관·주상복합 등 고층건축물 3,113개소에 대해서 6월 13일부터 30일까지 18일 동안 특별소방검사 및 민·관 합동 대응훈련 등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국내 최고의 주상복합빌딩인 타워팰리스를 비롯하여 63빌딩, 무역센타, 특급호텔 등 주요 기관 및 유명 건축물에 대한 집중적인 특별 종합 소방점검이 실시된다.
※ 11층 이상 고층건물(아파트 제외) : ’04년 2,401개소 → ’05년 3,113개소(29.7% 증가)

금번 특별 종합소방안전대책의 중점 추진사항은 예방위주의 안전관리를 위해 소방·방화시설 및 피난시설의 유사시를 대비한 작동기능상태, 건물내 위험물·가스 및 비상용승강기 등 중요시설에 대한 보안관리 및 관리상태도 점검할 계획이다.

복합영상관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소방관서장이 재해대처계획 등 관리상태를 불시 확인 점검하여 위법사항 발견시 강력한 의법조치로 안전관리 감독기능을 강화하고,

특히, 화재발생 및 테러·폭발사고 등 긴급 상황을 대비한 사태별 긴급대응매뉴얼 작성관리, 자위소방대 교육·훈련 및 안내홍보 유무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상황(단계)별 조치 시나리오 작성 및 모의훈련 및 화재 등 비상사태 유형별 대처요령 전파·교육실시는 물론 유사시 유형별 관련기관 협력체계 및 단계별 조치계획 등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민·관 합동으로 강구하기로 했다.

또한, 유사시 신속한 인명구조·구급체제 구축 차원에서 특별피난계단, 비상용승강기 등 인명구조 및 피난시설 구조·기능 및 긴급사태 발생시 대피인원 분산, 패닉현상 방지 등을 중점 지도하고, 구조장비 한계점 보완대책으로 공간적 구조 system(헬기 등) 활용방안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계 및 역할분담 방안도 병행 검토하기로 했다.

앞으로, 소방방재청에서는 고층건축물에 대한 화재 등 재난 가능성의 정도와 규모 등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예측·분석하는『화재영향평가제도』도입추진 등 고층건축물의 특성에 맞는 시설과 예방·대응대책 방안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정책홍보담당관 남덕우 3703-5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