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오후 4시 김포시 대곶면 송마리 현장부지에서 준공식을 갖고 개통하게 된 한국 씰마스터 집입로는 사업비 50억이 투입되어 넓이 10미터, 길이 1.2킬로미터의 소규모 도로이지만 그동안 이곳 46개 기업체 임직원과 1,200여명 종업원들은 좁은 농로로 출퇴근과 생산품과 부품을 운송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2004년 7월 30일 세계 최고기술로 반도체 생산 장비부품인 메카니칼 실, 웰딩메탈벨로즈, 실리콘 카바이드 등을 생산하는 한국 씰마스터 김윤호 사장으로부터 농로를 사용하고 있는 진입도로 문제와 법령의 불합리함으로 인해 상수도 연결이 어렵다는 건의 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경기도의 파격적인 기업에 대한 행정서비스는 9월 상수도 문제를 해결하여 2억여원의 이르는 이 기업의 부담을 절감하여 주고, 당초 2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했던 법정도로의 개통을 단 10개월여 만에 개통하여 기업들의 이미지 제고와 물류상 애로를 해결해 주게 되었다.
또한 빈번한 대형차량 통행으로 마을주민들은(73세대, 160명) 항상 교통사고 위험에 처해 있었는데 보도설치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는 그동안 도내 공장들이 좁은 진입로 때문에 기업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일일이 현장을 방문, 길이 비좁으면 넓혀주고, 막히면 새로이 뚫어주는 「기업하기 좋은 도로환경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그동안 이러한 「기업하기 좋은도로 환경 조성사업」으로 13개 도로를 완공하거나 추진중에 있으며, 용인 델파이사 진입도로 등 기업체 진입도로 5개소를 완료, 해당주민 및 기업체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은바 있다.
안성 공도 공장 진입도로 2개소, 이천 지멘스 진입도로, 평택 LG전자 진입도로, 용인 아미텔, 화성 팔탄공장 진입도로 2공구 등 6개소를 금년에 완공시키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평택 수월암리, 용인 남사공장 진입도로 등 2개소는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시킬 예정이다.
또한 기업체 열악한 진입도로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근 김포 대표적 유망기업인 (주)팬택 김포공장 진입도로도 확장하기로 하고 현재 사업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손학규 경기도 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기도를 국내외 첨단 기업의 각광받는 투자처로 만드는데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이 ‘신속·자율·유연’ 행정으로 상징되는 파격적인 행정서비스임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기업들이 기업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히며, 내후년 김포시에 일산대교가 완공되고 양촌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김포는 한번 더 힘찬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공보관실 언론담당 031-249-2714
건설계획과 도로계획담당 031-249-4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