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제 1회 대한민국 광고 윤리대상 소비자 선정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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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4 00:00

서울--(뉴스와이어)--한컴(대표 정이만)이 제작한 그룹 PR광고‘Dreams are the same’이 지난 3월 26일 한국관광공사빌딩 상영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광고 윤리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 선정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1회 광고 윤리대상은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과 광고의 신뢰도 신장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에서 제정 시행하는 상이며, 이날 시상식에는 광고관련기관 및 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그룹 PR광고 ‘Dreams are the same’은 방송부문, 인쇄부문 등 총 5개의 광고 수상작 가운데 소비자 선정 우수상 인쇄부문에 선정돼 그룹 홍보팀 유덕종 부장과 한컴 류진한 부국장이 공동으로 상패 및 상금을 수상했다.

그룹 PR광고 ‘Dreams are the same’은 고객의 꿈과 내일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가까운 벗이 되겠다는 그룹의 의지를 담고 있으며, 한컴은 이런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나타내기위해 수차례의 면접을 거쳐 남녀 쌍둥이 모델을 캐스팅, 가장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화그룹 개요
한화는 1952년 화약 제조업체로 창업한 이래 제조ㆍ건설, 금융, 서비스ㆍ레저 부문 등으로 성공적인 사업다각화를 이루며 견고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현재 53개의 국내 계열사와 78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1년 말 기준 자산 총액 101조 원, 매출액 35조원을 달성한 한국 10대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wha.co.kr

이 보도자료는 한화그룹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