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따라 강 따라 녹색 자전거 열차 달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한국관광공사와 (주)코레일관광개발과 공동으로 오는 9월 24(토)부터 11월 19일(토)까지 주요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한 지자체 지역을 대상으로 ‘녹색 자전거 열차’를 9차례 운행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금년 4대강 보 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그동안 동호인 위주로 활성화되어온 자전거 문화를 일반인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국민들에게 우리 강변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녹색 자전거 열차’를 운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녹색 자전거 열차 운행은 콘서트,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열차 내 행사로 참여 고객들에게 ‘7080’ 콘서트와 웃음치료 및 명사 초청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밖에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축제와 문화를 직접 느껴 볼 수 있도록 가을 지자체 축제(익산시 서동축제, 상주시 곶감축제, 밀양시 얼음골사과 축제, 영산강 문화축제 등)와 연계하여 자전거 운행 코스를 개발하였다.
또한 참여자들이 재미를 한껏 즐길 수 있도록 커플 자전거(2인승)와 가족 자전거(4인승)를 대여하여 연인, 가족들이 특별한 경험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김철민 문화부 관광레저기획관은 “이번 녹색 자전거 열차 운행을 통해서 일반 국민들이 아름다운 우리 강변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관광 수요가 다양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차와 자전거를 연계한 관광 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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