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에서는 도정 주요 시책사업 중 사전환경성 검토 및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에 대하여 입안 초기부터 협의 완료시까지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개발을 위한 관리방안을 마련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친환경적 관리방안 대상사업은 15만㎡이상의 산업단지 조성사업, 30㎡이상의 관광단지 및 택지개발사업, 20만㎡이상의 체육시설 설치공사 등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과 도정 주요시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전환경성검토 대상사업이다.

이번 관리방안은 사업부서에서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환경부서와 함께 주변경관과의 조화여부 및 입지의 타당성 등 대안을 분석·검토하고 개발로 인한 환경오염과 파괴 등 주민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미리 분석·예측하여 단계마다 필요한 환경친화적 대비책을 강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적 관리방안이 정착하게 되면 주민 또는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이 폭넓게 반영되어 주요 환경문제가 계획수립 단계에서 조기에 이슈화되고 걸러져 공사의 적기추진은 물론 착공 지연에 따른 예산낭비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협의기관에서 입지의 적정성, 오염저감대책 미흡, 시민단체 또는 지역주민들의 반대 등을 사유로 협의서류를 반려 또는 보완·재보완을 요구하여 협의 마무리 단계에서 대화만으로도 종료될 사안이 공조체계 미구축으로 3주간 지연된 사례, 협의 과정 중 사업·환경부서 담당자간의 공조추진이 되지 않아 주요시책사업의 적기추진에 차질을 빚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었다.

이번 친환경적 관리 방안을 통해 도정 주요시책사업이 친환경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관리토록 하여 도민에게는「삶의 질」향상을, 사업주체의 입장에서는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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