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인니 무역박람회 참석 기업 대상 ‘기업고객 특별요금제’ 실시

2011-09-20 10:17
서울--(뉴스와이어)--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은 2011년 인도네시아 무역박람회에 참석하는 한국 기업에게 현재 진행 중인 ‘기업고객 특별요금제’을 확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업고객은 ‘기업고객 특별요금제’에 계약 후, 가루다항공을 이용하면 타 항공사 대비 최대 30%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비즈니스 및 이코노미 10% 할인 제공(특별요금 제외)과 10KG 수화물 추가 등 가루다항공의 특전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기업고객 특별요금제’은 임직원 50인 이상의 기업과 인도네시아에 지점 혹은 투자거래처가 있는 기업, 3개월 기준으로 전체 임직원이 10회 이상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기업에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영업부(02-753-8849)와 예약/발권부(080-773-2092)나 웹사이트(www.garud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무역 박람회(www.tradexpoindonesia.com)는 매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데, 올해는 10월 19일에서 10월 2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장(Jakarta International Expo)에서 열린다.

2006년부터 인도네시아 무역 박람회는 “Serving Global Market” 이라는 메인 테마로 진행되고 있고, 올해 26번째를 맞이하는 인도네시아 무역 박람회의 부제는 “Remarkable Indonesia” 로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천연 자원, 인적 자원, 창의성, 혁신 등을 박람회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데와 라이 지점장은 “인도네시아 무역 박람회에 참석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국영 항공사로서 1949년 첫 운항을 시작으로 60여년의 역사를 지닌 베테랑 항공사이다. 1989년 10월 한국으로 첫 취항을 시작했으며, 현재 전세계 19개국, 인도네시아 국내 32개 도시를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개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국영 항공사로서 1949년 첫 운항을 시작으로 60여년의 역사를 지닌 베테랑 항공사이다. 1989년 10월 한국으로 첫 취항을 시작했으며, 현재 전세계 19개국, 인도네시아 국내 32개 도시를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arud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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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김미연
02-753-8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