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상담자원봉사자들에게 상담현장에서 전문가로서의 자질향상과 상담에 필요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5 상반기 상담자원봉사자 교육′을 6월 14일(화), 15일(수)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상담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 상담원 △사회복지시설 및 상담관련기관 상담업무 종사자 △기타 상담분야 기초교육 수료자 등 상담자원봉사자 및 상담관련 직원 등으로 시는 상담자원봉사자의 상담능력 제고 및 상담자원봉사자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가정문제·성폭력·가정폭력 등 의 예방상담 활동을 강화하고자 매년 상·하반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담자원봉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가정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상담자원봉사자 및 실무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일자별 교육강의 내용을 살펴보면,6월 14일(화) △결혼, 정신역동과 부부갈등(천성문 경성대교수) △부부치료의 이론과 실제(이영순 춘해대교수) △위기상담의 과정과 실제(이상훈 부산심리치료센타 소장) △이혼 전 상담의 과정과 실제(전영주 신라대교수)

6월 15일(수) △부부관계와 자녀들의 정신건강 그리고 건강가정(설창덕 부산학교상담학회장) △이혼과 자녀상담(부산가족발달상담센타 소장) △가족관계향상 집단상담프로그램(김정남 한국학교상담연구소 부장 외)등으로 강의가 진행되어, 현장에서의 상담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상담자원봉사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시는 최근 이혼율의 증가, 출산율의 감소, 아동학대, 자녀살해, 노인유기, 가정폭력, 신용불량으로 인한 가계 파탄 등 현 사회의 심각한 가족해체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각 구·군에 위기가정 SOS 상담전화가 설치,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통합 보호시설인『양지터·여성의 쉼터』개소, 5월에는 가정문제 예방·상담·치료를 위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문을 여는 등 가족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여성정책과담 당공 영 숙888-2111~5전 화888-2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