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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10:32
서울--(뉴스와이어)--특색있는 향토자원개발, 지역 문화관광개발, 지역이미지 마케팅 등 다양한 지역특화 신활력사업이 70개 신활력 지자체별로 본격 착수되었다. 그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사업내용은 기존 낙후지역 개발사업에서 시행하여 왔던 관 주도의 SOC건설, 생활·정주환경 개선 등의 인프라 구축사업은 없고 민·관 공동으로 지역의 내생적·자립적 발전역량을 강화하고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향토자원 개발, 지역문화관광 개발, 지역이미지 마케팅사업이 주류(전체사업의 77%)이며 기타 교육·인재육성, 생명·건강산업 육성, 해양·수산자원 개발사업 등이 있다(23%)

투자규모 및 재원조달 계획은 3년간(‘05~’07) 총 280개 사업에 약 8천 2백억원 규모로서 시·군별 평균 4건에 117억원 규모이고, ‘05년도 사업비는 2,771억원으로 시·군별 평균 40억원 규모이다.

그동안 행정자치부(장관 오영교)는 지난해 9월 3일, 근대화·산업화·도시화 과정에서 산업쇠퇴, 인구감소 등으로 자립기반이 붕괴되고 발전역량의 부재로 만성적이고 구조적으로 침체된 70개 시·군을 신활력지역으로 선정한 이후 신활력지자체의 내실있는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지침을 마련하여 관계자를 대상으로 워크숍 및 정책설명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고, 민·관 관계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신활력지자체의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컨설팅을 통해 수정·보완토록 하였으며‘05년도 사업예산 2,000억원을 확보하여 신활력 시·군의 낙후도에 따라 20~30억원을 배정하였다.

또한, 신활력사업이 새로운 선진방식의 낙후지역 개발사업임을 감안, 신활력지자체의 기대에 부응하고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신활력 시·군별 전담 자문위원(Family Doctor)을 지정, 사업추진 全 과정에서 지속적인 자문·컨설팅을 통해 내실있는 사업추진을 도모하고
※ 패밀리 닥터(70명) 대상 워크숍 개최 : '05. 6. 15(수) 충남 금산군 소재 "금산 다락원"

기관 홈페이지(행자부, 신활력지자체)에 신활력사업 관련 코너를 설치하여 대 주민 홍보 및 시·군 상호간 각종 정보를 공유·활용토록 하며 경쟁 유발을 통한 사업성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실적 평가결과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또한, 사업추진 우수사례를 발굴, 수시로 보고회를 개최하여 시·군에 파급 전파하는 등

다양한 지원·지도 방안을 마련(붙임 3)하여 신활력지자체가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여 왔고, 앞으로도 사업추진 全 과정에서 지속적인 지원·지도에 최선을 다해 이들 지역이 생동감 넘치는 활력지역으로 변모되어 궁극적으로 지역균형발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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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팀팀장 김진영 이메일 보내기 3703-4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