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박맹우 울산시장은 내년 한·중 수교 20주년을 앞두고 중국 도시와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9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5박6일간 중국을 방문한다.

방문은 중국 옌타이(煙台), 베이징(北京), 따이렌(大連 )등 3개 도시이다.

박 시장은 9월 22일(목) 제5회 옌타이 국제와인축제 환영 리셉션에 이어 9월 23일(금) 자매·우호도시를 대표하는 축하사절 외빈 자격으로 개막식 참석 후, 울산 - 옌타이 협력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또한 박 시장은 9월 26일(월) 베이징을 방문하여 노재만 베이징 현대자동차공장 대표를 만나 공장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공장 시찰을 한 후 임직원들을 격려한다.

박 시장은 9월 27일(화) 따이렌 시청에서 양도시가 기후변화와 에너지·자원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녹색도시 건설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2년 한·중 수교 20주년 및 2011년 울산 - 옌타이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루어지는 이번 울산시장의 중국 방문이 중국교류협력 강화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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