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민선자치 1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13일~14일 제주시 탑동 라마다호텔 볼룸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등 전국 16개 시·도지사, 지방자치학회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서울시장 이명박) 주최로 ‘민선자치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도지사 정책토론, 기념식, 시·도지사 제주선언 발표, 세미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정책토론에서는 자치경찰제, 감사제도, 교육자치제 등 바람직한 제도 운영방안, 지방분권 촉진을 위한 광역지방정부의 대응 및 제주선언안 마련, 기타 광역지방정부의 현안과제 등의 안건이 논의된다.

세미나에서는 이주희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의 ‘민선자치 10년의 성과와 과제’ 기조발표에 이어 4대 분야별 주제발표가 실시된다. 주제발표 내용을 보면 최창수 교수(고려대), 윤용희 교수(경북대) 등이 ‘시·도지사 비전과 리더십’을 발표하고 지난 10년간 지역 및 지방자치발전에 시·도지사 공헌 및 향후 바람직한 역할과 리더십을 모색한다. 또 강병규 교수(충남대), 양복완 경제통상실장(전라남도) 등이 ‘민선자치 10년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 를 주제발표하고 민선자치가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지방경쟁력 강화에 미친 영향 등을 토의한다.

이와함께 한상우 교수(한양대), 안영훈 수석연구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이 ‘지방행정 계층구조와 기능조정’을 발표하고 지방행정의 계층구조 운영방안 및 시·도 위상관계 등에 대해 모색한다. 마지막으로 오재일 교수(전남대), 최태열 자치행정국장(경기도) 등이 ‘특별지방행정기관과 시도간의 관계조정’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특별지방행정기관과 시·도간 업무중복 해소를 위한 정비방안 및 광역지방정부 기능강화 등에 대해 토의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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