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고진공 다이캐스팅 경량부품 시험생산동 개소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환경과 시장개방의 가속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저감 기술, 초경량 고강도화 기술에 대한 산업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업혁신(수요/기술/산업연계)으로 생산성과 성장성을 향상 시키는 고압 고정밀 주조기술 즉, 고진공 다이캐스팅 산업의 중요성이 대두 되고 있다. 다이캐스팅 산업(사출형태의 부품제작 기법)은 녹색산업으로서, 선진국에서는 청정화, 전산화, 융합화 중심의 기술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지식경제부와 전라북도, 전주시에서는 18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주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6,600㎡ 부지에 건물면적 4,290㎡ 규모로 다이캐스팅 전용 공장 ‘경량부품시험생산동’을 건립하고, 국내 유일의 Vacural(버큐랄) 고진공 다이캐스팅 장비를 구축하였으며 본 장비는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장비로서 기존에는 시도조차하지 못했던 대형박육 기계/자동차 부품에 대한 연구개발 및 제품화 생산을 국내에서 가능하도록 하는 성과가 기대된다.
한편, 고진공 다이캐스팅 장비는 알루미늄합금 및 마그네슘합금 응용 대형 박육 부품개발 및 시험 생산하는 장비로서 지역내 기업은 물론이며, 자동차 완성차 업체 등 전국적으로 그 활용이 기대되는 장비이다.
전주기계탄소기술원(강신재 원장)은, “국제 고진공 다이캐스팅 심포지엄을 계기로, 초경량 부품소재산업분야 선진국과의 적극적인 국제 공동연구개발 및 협력을 추진하고, 국내 초경량 부품소재 분야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노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에너지 저감관련 소재개발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 측면에 있어서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소재원천 기술과 융합기술로서 세계를 상대로 하는 도약의 기회로 삼아 지역내 첨단부품 소재 산업과 연계하여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히고 향후 초경량 고강도 자동차부품 연구개발을 적극 추진하여 부품소재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신기술을 제품화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초경량 고강도 부품소재산업의 첨단 연구허브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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