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조손가족캠프 ‘우리가족 여행이야기’ 개최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정혜정)와 함께 친부모의 이혼 및 재혼, 부모의 가출이나 실종, 실직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조손가족을 위해 도내 조손가족을 대상으로 9월 22일 ~ 23일(1박2일) 동안 변산대명리조트에서 ‘우리가족 여행이야기’라는 주제로 조손가족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조손가족캠프에는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60여명의 조손가족과 자원봉사자 30여명이 함께 참여하며 가족집단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 및 조손가족으로서 겪는 어려움들을 다른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고 풀어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스파 및 물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그동안의 양육부담을 통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로, 손자녀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체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 밖에 조부모가 18세 미만의 손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조손가족 중에서 생활여건이 어려운 가구를 우선 선정하여, 방문서비스로는 손자녀 학습지원을 위해 주1회 이상 ‘배움지도사’가 가정을 찾아가 부족한 과목에 대한 학습 지도와 멘토링을 하며, 조부모가 급격히 건강이 나빠질 경우에는 집안일을 돌보는 ‘키움보듬이’가 파견된다.

또한,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한부모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미혼모·부자지원사업, 청소년한부모 및 조손가족희망사다리사업을 통해 전라북도 내 가족 해체 및 어려움에 처한 취약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의 개별적 문제해결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및 연계, 취업지원과 긴급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여 가족의 기능을 발휘하고 사회에 스스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역량강화사업팀(☎231-0383)으로 문의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전라북도에서는 조손가족 희망사다리 사업을 통해 손자녀가 희망을 갖고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여 조손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여성청소년과
여성권익담당 황경완
063-28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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