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2030년 한국경제비전 5차 심포지엄 ‘신성장산업 선도국’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국민소득 10만불, 차세대 신성장동력이 좌우!”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9월 22일(목)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2030년 한국경제비전 달성을 위한 ‘신성장산업 선도국’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전경련은 앞으로 한국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7개 중점과제를 제시하였다.

* 7개 중점과제 : 1. 스마트산업 선도, 2. 녹색산업 내실화, 3. 바이오산업 육성, 4. 비즈니스 서비스산업의 성장동력화, 5. 관광·의료산업 선진화, 6. 콘텐츠산업 육성, 7. Next Generation Project-7

먼저 전경련은 우리 경제가 2030년 GDP 5조불을 달성하고 새롭게 경제를 이끌어갈 신성장산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산업 전반에 높은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7대 프로젝트를 제시하였다. 공개된 7개의 프로젝트는 ① 수퍼 윈드 그리드 조성, ② 해외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③ 바이오 강국 건설, ④ 스마트그리드 광역 시범단지, ⑤ 2030 그린 교통 인프라 구축, ⑥ 스마트 에코 시티, ⑦ 전주기적 수자원관리로, 산업 전반에 거시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국내 기술력을 중심으로 한 NGP-7을 자연스런 실증 기회로 활용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한편, 경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서비스산업, 비즈니스 서비스에서 돌파구 찾아야

한편, 비즈니스 서비스산업의 성장동력화 부문에서는 IT서비스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종합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마케팅서비스 기업의 설립 촉진 및 디자인 산업의 선진화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에 대해 서강대학교 김용진 교수는 ‘비즈니스 서비스산업의 기초인프라 구축과 핵심 역량 개발은 전략적으로 옳은 방향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서비스시장의 창출을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소프트 기반 산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이외에도 전경련은 한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관광산업, 의료산업, 콘텐츠산업, 스마트 산업, 바이오산업 및 녹색산업의 육성을 주문하였다. 관광산업의 선진화 과제로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관광 자원개발, 레저관광 활성화 및 MICE와 같은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이 제시되었다. 콘텐츠산업 분야는 관련 고급인력 육성과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스마트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신기술 표준화 선도와 핵심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에 대한 집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한편, 전경련은 녹색산업의 경우 자원 재활용산업을 선진화하여 자원순환사회를 위한 물적, 기술적 기반을 구축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바이오산업에 대해서는 의약·치료·농업 및 에너지 부문을 중심으로 단계적 접근을 통하여 육성할 것을 제언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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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미래산업팀
현은경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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