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2일 ‘세계 차 없는 날’ 맞아 ‘승용차 없는 날(Car Free Day)’ 행사 실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도내 전역에서 ‘승용차 없는 날(Car Free Day)’ 행사를 실시했다.

자동차로 인한 온실가스와 대기오염, 교통체증 등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을 통한 녹색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대체 이동수단 이용(Alternative Mobility)’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도 본청 및 산하 사업소, 유관기관, 시·군 등 전 공직자들의 승용차 이용을 자제토록 했다.

이에 따라 이날 도 본청 주차장은 관용 차량 외 직원용 승용차가 없어 한산했으며, 출근 시간대 도청 인근 도로도 다소 숨통이 트이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구본충 행정부지사와 권희태 정무부지사도 저탄소 녹색성장에 힘을 보탠다는 뜻에서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대흥동 관사에서 집무실까지 각각 걸어서 출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도내 시·군에서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거나 걷기대회, 자전거 대행진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 및 캠페인을 진행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환경정책과
기후변화녹색성장담당 박충환
042-606-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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