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업계 최초 웹기반 파일 복구 솔루션 발표

2005-06-13 10:20
서울--(뉴스와이어)--베리타스소프트웨어(www.veritas.com)는 업계 최초로 웹기반 파일 복구 기능을 제공하는 윈도우즈 데이타 보호 솔루션인 팬써(Panther:코드명)의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시장을 선도하는 업계 최고의 윈도우즈 데이타 보호 제품인 VERITAS Backup Exec의 입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팬써는 지속적인 데이타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팬써는 엔드 유저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전문가의 도움 없이 보다 간편하고 직관적인 웹 브라우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파일을 복구할 수 있게 한다. 팬써 베타 소프트웨어는 www.veritas.com/panther 에서 다운로드 받아 직접 테스트 해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엔드유저의 파일이 손상되었을 때, IT부서는 최근 백업 자료에서 파일을 복구해야 하는데 이는 IT자원과 인력의 손실을 가져온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솔루션인 팬써는 실시간으로 파일서버의 개인별 파일 변화를 캡쳐해 지속적으로 디스크 기반에서 데이타 보호를 실현해 엔드유저가 웹브라우저를 통해 단순히 검색하고 검색 결과를 ‘다운로드’ 할수있어 IT 관리자의 개입없이 손쉽게 데이타를 복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엔드유저 및 IT 관리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총 관리 비용을 감소시킨다.

또한, 팬써는 VERITAS Backup Exec 소프트웨어와의 통합이 가능해 일원화된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한다. 즉, 관리자가 VERITAS Backup Exec 콘솔을 통해 팬써의 지속적인 데이타 보호 작업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해, 전체적인 관리를 단순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팬써의 발표를 통해 베리타스는 전통적인 테이프 백업과 지속적인 데이타 보호를 통합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 되었다.

한국베리타스 윤문석 사장은 “오늘날 고객들은 데이타 복구를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는 지속적인 데이타 보호 기술을 선호한다”라며 “고객들은 팬써 솔루션을 통해 보다 데이타 보호를 단순하게 관리함으써 생산적이고 전략적인 프로젝트에 IT인력을 배치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veritas.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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