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청결도 수준에 대한 조사결과

서울--(뉴스와이어)--은행권 청결도 수준에 대한 조사결과

1. 권종별 청결도

2011. 8월 현재(표본은행권 수집시점) 유통중인 은행권중 사용권 비중은 85.7%(오만원권 포함)인 것으로 나타남

이는 유통은행권 100장중 약 86장은 사용에 적합한 반면, 14장은 손상정도가 심하여 사용에 부적합하다는 의미

현재의 유통은행권은 구 은행권에 비해 청결도가 높은 수준

다만, 만원권은 발행이후 충분한 시간이 지나지 않아 구 은행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청결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

고액권에 비해 저액권(오천원권 이하)의 청결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난 것은 각 권종별 발행시기의 차이뿐만 아니라 권종별 유통빈도 차이 및 국민들의 화폐사용 습관 등에도 기인

저액권의 경우 소매업체와 일반인들이 금융기관에 입금하지 않고 상거래용으로 재사용하고 있는데다 국민들이 저액권을 소홀이 다루는 경향

 2010년중 권종별 환수기간* : 10,000원권 10.3개월
5,000원권 23.8개월
1,000원권 26.8개월

*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화폐발행잔액이 한국은행으로 모두 환수되는데 걸리는 기간으로 천원권과 오천원권이 만원권에 비해 장기간 소요
* 한국은행에 환수된 화폐는 사용권과 손상권으로 분류되고 이중 사용권은 다시 시중에 유통되며, 손상권은 폐기

한편, 은행권 손상요인을 보면 대부분 오염, 얼룩 및 낙서(81.4%) 등에 기인 기간경과에 따라 은행권 표면에 때묻음 등으로 인한 손상

권종별 오염(얼룩 및 낙서 포함)에 의한 손상비율을 보면 오천원권과 천원권이 각각 84.2%, 78.0%로 고액권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남

2. 사용지역별 청결도

사용지역별 청결도를 보면 상가지역이 86.5%로 가장 높은 반면, 농어촌지역은 84.3%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나 유통은행권의 청결도에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남

3. 대응방안

□ 시중에 유통되는 5,000원권 및 1,000원권의 청결도 제고

고액권에 비해 저액권의 청결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들 은행권의 청결도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손상권은 적극 회수하고 신권을 공급할 예정

□ “돈 깨끗이 쓰기” 운동의 지속적 추진

“돈 깨끗이 쓰기”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국민의 화폐 사용습관 개선을 유도

- 지폐를 접거나 구기지 말고 지갑에 보관하여 사용
- 지폐에 낙서를 하거나 메모용도로 사용 금지
- 훼손된 돈은 다시 사용하지 말고 금융기관에서 새 돈으로 교환

웹사이트: http://www.bok.or.kr

연락처

한국은행 발권국 발권기획팀
759-4601, 469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