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한 미군가족 50여명 대상 ‘여주 명성황후 생가 및 도자기축제 문화체험’ 실시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 북부청사는 24일 주한 미군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여주 명성황후 생가방문과 여주 도자기축제를 테마로 한 문화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주한 미군가족에게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고, 배려와 따듯한 정이 흐르는 대한민국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한국문화 이해와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주한 미군가족은 오전에 여주 명성황후 생가를 견학해 뮤지컬로 유명한 명성황후의 생애와 업적에 대해 영상과 문화해설사의 가이드로 소개받는 한편, 천년고찰 신륵사에서 발우공양을 체험한다. 또 오후에는 여주 도자기 축제 문화체험을 통해 도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이 직접 만든 도자기를 추억으로 소장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주한 미군가족 문화체험 사업은 주한 미군가족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와 친숙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외국인근로자센터, 다문화센터에서 통역사와 직원으로 활동하는 다문화여성들을 통역사로 대동해 한국 정착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주한 미군가족들의 한국정착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가족여성담당관
담당자 지주연
031-85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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