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7일간의 가을패션 여행!’ 개최

- BIG브랜드 가을상품 인기대전, 특가상품 기획제안전, 바이어추천 베스트상품 모음전 등 다양한 기획전 진행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1-09-22 16:04
서울--(뉴스와이어)--패션으로 먼저 떠나는 가을 여행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9월 27일(화)까지 ‘7일간의 가을패션 여행!’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BIG브랜드 가을상품 인기대전을 열고 인기아웃도어 영원과 버팔로의 특가전을 준비했다. 영원의 티셔츠를 1만9천원, 방수재킷을 4만9천원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버팔로는 등산의류 전품목을 1만원/2만원/3만원에 판매한다. 또 영원의 등산배낭을 4만6천원, 에코로바의 등산배낭을 6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BIG브랜드 아동의류 특가전을 열고 5천원/1만원에 판매한다. 리틀뱅뱅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 5천원/1만원, 천우의 후드티셔츠와 빕스타일의 티셔츠, 에꼴리에의 후드지퍼티셔츠를 각 5천원, 작은신부의 멜빵청바지를 1만원에 선보인다. 또 행텐주니어는 특가전을 준비해 티셔츠를 7천원, 바지를 1만2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가을상품 5천원 균일가 상품전을 준비했다. 보스렌자의 남성 티셔츠와 바쏘의 남성 바지를 각 5천원에 선보이며 숙녀의류 브랜드 신민욱과 프로그램의 재킷을 각 5천원, 예시카와 엠엔디의 블라우스 역시 각 5천원에 내놓는다. 인기 란제리 좋은사람들의 브라, 팬티를 5천원, 댑의 남성 드로즈와 여성 기능성 팬티 세트를 5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가을 인기상품 균일특가전을 열고 패션잡화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에델의 스카프와 머플러를 각 1만원, 미찌꼬런던의 스카프를 1만9천원에 선보이며, 아이비쥬의 헤어핀은 7천원, 귀고리는 1만원에 내놓는다. 엘레강스의 핸드백은 3만9천원, 가파치의 핸드백은 4만9천원에 판매하며, 코치의 핸드백은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바이어추천 베스트상품 모음전을 열고 숙녀복과 신사복을 특가로 판매한다. 에뜨라쎄와 르샵의 라이더재킷을 각 8만9천원, 스테파니의 트렌치코트를 4만9천원, 디크라쎄의 트렌치코트를 5만9천원, 베티붑의 트렌치코트는 3만9천원에 선보인다. 신사정장 브랜드 폴메이지와 바쏘옴므 정장은 각 20점 한정하여 9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스탬프 사은大잔치 및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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