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1회 척수장애인재활증진대회 구미에서 열려
식전행사로 아라현 자원봉사팀, 척수장애인협회 회원의 휠체어댄스, 일반인이 함께 하는 댄스스포츠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동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등 기념식과 장애극복 재활의지를 담은 사례발표와 장기자랑 등이 2부 행사로 진행되었다.
금년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비장애인은 척수장애인의 든든한 파트너!!! 라는 주제아래 도내 1,300여명의 척수장애인들에게 재활의지를 북돋우고 비장애인과 동행하여 사회참여활동을 재촉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생활의 대부분을 휠체어에 의존하는 척수장애인들에게 비장애인이 힘을 합해 장애인을 세상밖으로 인도하는 동영상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함으로써 마음의 장애물도 제거된다고 강조하면서 재활증진대회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또한, 홍성직씨는 모범장애인으로, 박옹순, 김정언씨는 유공민간인으로 영예로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도의회의장, 구미시장 표창 등 총 23명이 수상을 했다. 특히, 장애인부모를 둔 우수 고등학생(노유림 외 1명)에게 30만원씩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용기와 도전이 재활이다”라는 제목으로 장애극복 사례발표를 한 안동시의 김시일(52세)씨는 본인의 경험을 통해 세상밖으로 뛰쳐나올 수 있는 용기와 도전만이 진정한 재활이라고 하면서 사회에 떳떳하게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척수장애인 대부분이 중증장애인으로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지만, 도가 척수장애인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장애인을 위한 인식개선사업, 편의시설확충, 활동보조인 지원, 척수장애인재활센터 운영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처음으로 맞는 이 대회가 내일을 향한 새로운 다짐과 희망을 열어나가는 계기가 되고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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