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2회 기후변화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기후변화대응 저탄소 시범도시 조성을 위해 개최한 ‘제2회 기후변화사진 공모전’ 입상작 31편을 선정 발표했다.

시는 지난 7월 14일부터 7월 24일까지 공모전에 출품된 216개 작품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상 2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시장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금상 200만원, 은상 각 100만원, 동상 각 50만원, 그리고 입선작은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24일 제1회 생태문화축제 행사(평화공원 원형무대)에서 개최된다.

금상으로 선정된 ‘소중한 바람’은 박우석(서울)씨가 출품한 작품으로, 경기도 화성 진곡항 바다위에 풍력발전기와 요트가 있는 풍경으로 재생에너지 생산과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바람의 소중함에 대해 표현하여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어 내용전달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박광호(안양)씨의 한강변의 아파트 단지와 태양광 전등을 촬영한 ‘태양열 가로등’과 정연유(광주)씨의 신안군 염전을 촬영한 ‘바람과 햇빛이 만들어낸 작품’에 돌아갔다. 이 작품들 또한 저탄소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사례를 적절하게 시사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유지훈(무주군)씨의 ‘오월의 서릿발’, 김대호(인천)씨의 ‘농부의 꿈’, 박준철(부산)씨의 ‘하늘을 달리는 자전거’ 등 미래세대를 위한 녹색생활 실천방안과 녹색생활에 대한 시민인식 제고를 위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UEA 정상회의 및 공공기관 자치구 순회전시는 물론이고 시 교육청과 협의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기후변화대응과
사무관 박영국
062-613-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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