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앤 어플, 1인 창업기업 웹사이트 통합 위한 ‘이통대감’ 서비스 실시

뉴스 제공

2011-09-22 17:20

서울--(뉴스와이어)--2011년 10월 1일 이후부터 국내 1인 창조기업 및 소기업들의 웹사이트 개설 및 관리에 드는 비용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다. 현재 국내에서 1인 창조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웹사이트 제작비용은 50만원 ~ 250만원까지 창조기업이 지불해야하는 초기 자본이 상당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제작 후 웹호스팅 및 사이트 유지 관리가 부실하여 창조기업 및 소기업들의 사업성과 영향을 주지 못하는 점도 큰 문제였다.

하지만 웹 에이전시 전문 업체인 웹 앤 어플은 전문 개발진과 관리팀, 온라인 마케팅팀을 확장하여 1인 창조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한 웹사이트 통합 관리 시스템인 ‘이통대감’ 서비스를 10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통대감’ 서비스는 웹사이트 제작부터 호스팅, 사이트 전문 관리(게시판 및 공지사항), 온라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을 하나로 통합한 신개념의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월 3만3천원~13만2천원까지 다양한 가격에 약 250만원 수준의 웹사이트 제작, 10만원이 넘는 웹호스팅 비용, 웹사이트 위탁 관리비, 사이트 디자인 추가 변경비 등의 모든 것을 ‘이통대감’이라는 서비스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팝업창 제작 및 디자인 색상 변경과 같은 서비스도 고객 요청에 따라 적극적으로 비용 추가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웹 앤 어플의 윤문성 대표는 “국내 인터넷 환경은 선진국이지만 인터넷 1인 창조기업 및 소기업에게는 비용이 많이 드는 환경이다. 이에 1인 창조기업 및 소기업들이 자금 소요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질 높은 웹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 이 서비스를 개발하였다”며 “자본력 및 마케팅 능력이 거의 없는 영세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에게도 IT 웹 환경의 보급 및 IT 강국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획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웹 앤 어플 개요
웹 앤 어플은 웹 에이젼시로서 각종 사이트 및 모바일 솔루션 개발 및 제작을 하고 있으며, 또한 중고등 인터넷 강의 전문 사이트 운영업체로써 현재 잡초에듀(www.jobchoedu.com)를 통해 대입 수학능력시험과 관련된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등 인터넷 전문 서비스 알밤에듀를 기획 대기중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webanap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