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6-13 10:39
서울--(뉴스와이어)--12일 성균관 명륜당에서 실시된 디지털 알성시 중 "한컴 오피스 2005" 활용능력을 평가한 전시(본선) 지과에서 당락을 가른 것으로 알려진 한/글 2005를 만점받아 장원급제한 대학생 김성희씨(21세)에게 한글과컴퓨터 백종진 사장이 시상을 하고 있다.

춘향전의 이몽룡이 치르기도 했던 알성시는 조선시대 왕이 친림하여 행하던 과거 제도로써 성균관 유생들을 대상으로 치르던 시험이다. 특히 다른 과거시험과는 달리 시험 당일 합격자를 발표해 서울 체류로 인한 경제적, 시간적 부담에 쫓기던 지방 유생들에게는 가장 인기가 있던 시험이었다. 알성시는 국왕이 문묘에 가서 제례를 올릴 때 성균관 유생에게 시험을 보게 해 성적이 우수한 사람을 선발했던 비정규 문·무과 시험으로 1414년(태종 14년)에 처음 실시됐다. 임금 친림 하에 시행하는 알성시는 당시 지방 수재들의 출세 등용문으로 통했다. 유교경전, 한시, 책문 등이 주 과목이었다.




연락처

한글과컴퓨터 / 홍보&DB마케팅팀 / 인치범 팀장
Address : (143-200)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546-4 프라임센터 21층
Tel : 02-3424-0547
Mobile : 016-428-5288
UMS : 02-6280-0547
E-mail :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