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공사, 사랑의 집짓기에 구슬땀
봉사활동에 참여한 천창녕 이사는 “날이 덥지만 직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지은 집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줄 것을 생각하면 절로 힘이 솟는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보금자리 마련과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hf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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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홍보실
02-2014-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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