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최고 흥행작 ‘써니’, 부가판권 시장에서도 대박 행진

서울--(뉴스와이어)--극장 관객 744만명을 끌어들인 2011년 최고 흥행 영화 <써니>가 온라인 다운로드와 IPTV, 디지털케이블TV, 위성TV 등 부가판권 시장에서도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지난 9월 8일 포탈 및 웹하드를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 <써니>는 추석 연휴를 포함한 엿새 동안에만 5억원 정도 매출을 기록하더니 서비스 개시한지 10일째 되는 19일까지 약 7억원을 기록하면서 극장에 이어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 시장에서도 식을 줄 모르는 열기를 보이고 있다.

보통 어느 정도 흥행한 작품의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 평균 성적은 3~4억 정도. 올해 상반기에 전국적으로 479만명 관객을 동원한 <조선명탐정>과 작년 가을에 전국적으로 271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시라노 연애조작단>이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로 각각 최종 매출 7억과 4.3억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써니>의 다운로드 기록은 가히 폭발적인 수준이다.

이와 같은 흥행 열기는 IPTV, 디지털케이블을 비롯한 다른 부가판권 시장에서도 번지고 있다. 같은 기간 KT또한 IPTV서비스를 통해 10일 동안 약 6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다른 IPTV서비스 업체도 상황은 비슷하다. <써니>가 추석연휴 4일간 올린 총 부가판권 매출은 15억원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이 정도 추세라면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로만 역대 최고의 다운로드 실적인 최소 10억의 매출달성이 가능하며, IPTV와 디지털케이블, 위성TV와 같은 다른 부가판권 경로까지 포함하면 총 30여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써니>의 온라인 유통사인 ‘엠바로’ 서진호 팀장은 이러한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 “<써니>는 워낙 평이 좋은데다가 이미 극장에서 관람했던 고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또 보고 싶어하는 영화라는 점이 추석 연휴기간 큰 인기를 끈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써니>의 다운로드 서비스 돌풍에 힘입어 부가판권 시장이 활기를 띄면서 기존에 붕괴되었던 영화 온라인 유통이 정상화 됨과 동시에 합법 다운로드 시장을 포함한 부가판권 시장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을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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