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심장질환 조기발견·예방 위한 무료검진에 나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9월26일부터 9월30일까지 도내 보건소를 순회하면서 심장질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검진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의 흉부외과와 심장내과 등 심장병 전문의로 구성된 의료팀(전문의 2명, 간호사 2명, 원무2명)이 의료지원을 담당한다.

의료팀은 평소에 심장질환을 앓고 있거나 의심되는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심전도 등 1차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검진결과 이상이 있다고 판단된 사람에게는 2차 정밀검진(심장초음파, 운동부하검사 등)과 수술(시술)을 하게 된다.

심장질환의료비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건강보험대상자중 하위 50%(2011년 1월 보험료 기준 : 월 보험료 직장가입자 68,000원, 지역가입자 78,000원 이하)에 해당되는 자로, 정밀검진과 수술비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해야 되는 진료비에 대해 정밀검진은 최고 50만원, 수술비는 최고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원하게 되며,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무료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의료급여증이나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해당지역 시·군 보건소의 검진일정에 맞추어 보건소를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도에서도 이번 순회 검진 시 많은 주민이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 보건소에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우리 도는 인구구조의 고령화와, 고혈압·고혈당으로 인한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심장질환 무료검진사업을 더욱 확대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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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보건정책과 이재철
053-950-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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