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4회 한중일 여성포럼 및 여성교류대회 경주에서 열려

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9.25일부터 9.27일까지 3일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한중일 여성지도자 300여명(중국 80, 일본 40, 한국 18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한중일 여성포럼 및 여성교류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제4회 한중일 여성포럼 및 여성교류대회는 한중일의 미래 여성상을 모색해 보고 동북아 여성경제인들의 발전을 위한 성공사례 발표와 기업인 교류협력 방안 모색, 한중일의 문화예술 교류와 관광에 여성들이 기여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 자리로 한중여성교류협회(회장 하영애, 경희대 교수)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 주한중국대사관, 재부산 일본총영사관이 후원으로 열린다.

이번대회는 첫날인 9.25일 오후5시에 대회에 참석한 한중일 주요 여성지도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한국 전통다도 시연회’와 ‘한중일 여성 만남의 장’ 전야제 행사를 가지고 본격적인 대회는 둘째날인 9월 26일 오전 9시 30분에 경주 코모도호텔 대회의장에서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顧秀蓮(Gu Xiulian) 중국 차세대청년위원회 주석과 朱 蕤(Zhu Rui) 중국기업가협회 회장과 오가와 가즈히로 일중경제협회 단장을 비롯한 한중 여성교류협회 회원, 여성경제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의 장을 연다.

이날 개회식에서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세계의 중심축이 동북아로 이동하고 있는 이 때 한국과 중국, 일본 여성지도자 들이 다함께 모여 여성발전과 경제와 문화교류를 하는 것은 뜻 깊고 의미가 매우 크다”며 “여성 리더들이 상호협력을 통해 동북아 발전과 여성발전을 이루고 경북도 차원에서의 협력의 물꼬를 틔우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2부 여성포럼을 열고 제1주제인 한중일 미래여성상 모색에 나선다.

한국에서는 김춘희 여중군자 장계향선양회 고문이 “미래 여성상으로서의 여중군자 장계향”에 대하여 발표하고, 중국에서는 马凤芝(Ma Feng Zhi) 북경대 교수가 “사회의 최하층으로부터 ‘반쪽 하늘’에 이르기 까지 - 중국 여성의 어제, 오늘과 미래”에 대하여, 일본에서는 Ann Sado(일본 경제인)씨가 “한중일의 미래 여성상을 그려보며”란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제2주제인 한중일 여성기업가 성공사례 발표에서는 한국에서는 류병선 (주)영도벨벳 대표이사(경북 구미 소재)가, 일본에서는 梶間 眞寿美(Kajima Masumi, 일중경제교류협회)가, 중국에서는 李慧(LI HUI) 산동가원식용균과학 기술유한회사 대표가 각각 나서 기업을 성공적으로 키운 노하우를 발표한다. 그리고 발표 후에는 포럼에 참가한 한국과 중국 여성기업인간의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제3주제인 “한중일 문화교류와 관광”에는 한국에서 정인화 관동대학교 교수와 중, 일에서 각 1명이 발전방안에 대하여 발표한다.

제3부 ‘한중일 문화의 밤’ 행사에는 한국의 멋과 흥을 흠뻑 느낄수 있는 안동 탈춤공연과 함께 한중일 예술공연의 장을 열어 우호와 협력을 다지고 한중일 여성지도자들의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

그리고 대회 셋째날인 9월 27일에는 신라문화탐방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람, 산업체 방문을 한 후 12시 오찬을 끝으로 이번 대회의 막을 내린다.

이번대회에 참석한 한중일 여성지도자 들은 동북아의 여성발전에 대하여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새로운 디딤돌을 마련하는 매우 소중한 기회가 되었고 또한 경주의 아름다움과 고품격 명품축제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며 경주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알리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중일 여성대회는 2005년 중국 산동성 제남에서 제1회 대회를 연데 이어, 2006년 일본 시모노세끼에서 제2회 대회를, 또 2007년 한국 서울에서 제3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번에 제4차 대회는 경주에서 중국의 북경, 산동, 천진 등 지역에서 온 여성지도자 80여명과 일본 동경, 시모노세끼에서 40여명, 또 한국에는 경북을 비롯하여 서울 등 각 지역에서 180명 등 총300여명의 여성지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박소영
053-950-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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